[비즈니스포스트] 하이브가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에 힘입어 분기 기준으로 연결기준 매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하이브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983억 원, 조정 영업이익 585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2025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9.5%, 영업이익은 170% 증가했다.
조정 영업이익은 하이브가 2026년 1분기에 임직원 보상을 위해 지급한 주식증여분 관련 비용 2550억 원을 비용에서 제외한 것으로 명목상으로는 1966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음반·음원 매출은 2715억 원으로 2025년 1분기의 두 배에 이르렀다. 다만 공연 매출은 887억 원으로 1년 전보다 43% 감소했다.
하이브의 연결기준 1분기 실적은 순손실 1567억 원으로 적자가 유지됐다. 지난해 1분기 순이익은 544억 원이었지만 같은해 4분기 순손실 2722억 원을 기록했다.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위버스의 월간 활성 사용자수(MAU)는 2025년 1분기보다 34% 증가해 1340만 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위버스는 하이브의 자회사 위버스컴퍼니에서 개발한 팬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BTS는 올해 신규 앨범 '아리랑'으로 완전체 컴백해 빌보드 핫100 차트 1위를 달성했다. 앨범은 K팝 최초 빌보드200 3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BTS 월드투어는 현재 진행 중으로 총 34개 도시에서 85회 콘서트를 이어나간다. 평균 관객 수는 5만 명 이상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주원 기자
하이브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983억 원, 조정 영업이익 585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2025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9.5%, 영업이익은 170% 증가했다.
▲ 하이브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983억 원, 조정 영업이익 585억 원을 기록했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에 소재한 하이브 본사 사옥의 모습. <연합뉴스>
조정 영업이익은 하이브가 2026년 1분기에 임직원 보상을 위해 지급한 주식증여분 관련 비용 2550억 원을 비용에서 제외한 것으로 명목상으로는 1966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음반·음원 매출은 2715억 원으로 2025년 1분기의 두 배에 이르렀다. 다만 공연 매출은 887억 원으로 1년 전보다 43% 감소했다.
하이브의 연결기준 1분기 실적은 순손실 1567억 원으로 적자가 유지됐다. 지난해 1분기 순이익은 544억 원이었지만 같은해 4분기 순손실 2722억 원을 기록했다.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위버스의 월간 활성 사용자수(MAU)는 2025년 1분기보다 34% 증가해 1340만 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위버스는 하이브의 자회사 위버스컴퍼니에서 개발한 팬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BTS는 올해 신규 앨범 '아리랑'으로 완전체 컴백해 빌보드 핫100 차트 1위를 달성했다. 앨범은 K팝 최초 빌보드200 3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BTS 월드투어는 현재 진행 중으로 총 34개 도시에서 85회 콘서트를 이어나간다. 평균 관객 수는 5만 명 이상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