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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기업은행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어려워, 배당 정책 변화 필요"
기업은행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적용받기 어려울 것으로 분석됐다.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9일 기업은행 투자의견을 중립(HOLD), 목표주가는 2만2천 원으로 유지했다.기업은행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6일 2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우 연구원은 "기업은행은 올해 반기배당을 시행할 가능성이 높지만 시기가 여전히 불확실하다"며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이 어렵다는 점에서 투자 매력도는 낮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받기 위해서는 연결기준 배당성향이 40%를 넘어야 한다.하지만 현재 기업은행의 연결기준 배당성향은 31% 수준이다. 보통주자본비율(CET-1) 역시 12% 이하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2025년 4분기 실적도 시장의 기대치를 소폭 밑돈 것으로 추정됐다.기업은행은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4709억 원을 거둬 시장 예상치(4913억 원)를 4.2% 하회한 것으로 파악됐다. 4분기 이자이익이 전분기보다 1.6% 감소하고 순이자마진(NIM)은 0.0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추산됐다.우 연구원은 "현재 기업은행의 배당수익률은 5.1%인데 시중은행(3%) 지방은행(4%)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고 판단하며 경쟁사가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을 받으면 이 차이는 더욱 미미해질 것"이라며 "앞으로 배당 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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