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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은행주 실적 대비 저평가 구간, 최선호주 KB금융ᐧ하나금융"
은행주가 실적 대비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27일 "대형 금융지주의 양호한 실적이 주가에 아직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대형 은행의 경우 2분기에도 호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현재의 주가 부진이 장기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주간 선호 종목으로는 KB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를 제시했다.KB금융은 단단한 실적에도 외국인 지분 축소 영향으로 주가 상승이 제한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다만 기초체력과 주주환원율 측면에서 가장 안정적인 리딩뱅크로 평가됐다. 이에 따라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한 것으로 전망됐다.하나금융은 환율 우려로 주가 약세를 보여왔지만 관련 리스크가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2분기에는 순이자마진(NIM) 상승과 대손비용 감소로 이익 가시성이 높아지고 보통주자본(CET1)비율 상승폭 확대도 예상돼 투자 매력도가 부각될 것으로 전망됐다.1분기 금융지주 실적은 증권 자회사 기여도에 따라 차별화된 것으로 분석됐다.증권 비중이 높은 대형 금융지주들의 경우에는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크게 웃돈 반면 그렇지 않은 금융지주는 일회성 비용 요인과 유가증권관련손실 영향으로 기대치를 밑돌았다.다만 실적이 주가 방향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됐다.최 연구원은 "최근 은행주 흐름은 개별 실적보다 코스피 내 업종 선호도와 중동 사태 등 매크로 변수에 더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중동 사태 초기에는 방어주 성격이 부각됐던 은행주가 국제유가 상승이 장기화하며 금리보다 신용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국면으로 전환됐다는 분석도 제기됐다.수급 측면에서는 반도체 등 주도 업종으로 자금이 쏠리며 은행주가 상대적으로 소외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최 연구원은 "미국 이란 간 협상 진전 소식이 나올 경우 은행주가 다른 업종보다 빠르게 반등할 가능성도 있다"며 "펀더멘털이 계속 양호할 수 있는 대형 금융지주 중심으로 관심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바라봤다.전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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