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민주당 정청래
민주당 정청래 "이광재·송영길 재보궐 전략공천 염두, 울산남갑엔 전태진"
더불어민주당이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에 이광재 전 의원과 송영길 전 대표를 전략 공천 대상자로 검토하고 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재보궐선거 전략공천에 관해 '지방선거 공천처럼 전광석화처럼 빠르게 진행할 것'이라며 '대체적으로 윤곽은 다잡고 있다'고 밝혔다.전략공천 대상 인물에 관한 핵심 키워드로 '선당후사'를 꼽았다.정 대표는 '이광재 전 의원은 강원지사 유력한 후보임에도 우상호 후보에게 선당후사의 모습을 보여줘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줬고, 강원도에서도 이 전 지사를 안타깝게 생각하는 목소리가 많아 이번 재보궐 선거에 기회를 줘야 하는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전 의원 같은 분은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고, 요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그런 곳에 출마해도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이 전 의원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강원도지사 후보로 꼽혔으나 2월 연세대학교 운동권 선배인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의 승리를 위해 불출마를 선언하며 '살신성인'의 모습을 보인 바 있다.아울러 정 대표는 송영길 전 대표를 공천 대상으로 고려하느냐는 질문에 '염두에 두고 있다'고 답했다.송 전 대표의 경우 지난 2월 복당 이후 자신의 옛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로 복귀하려던 계획을 수정한 점이 '선당후사'로 해석하는 시각이 있다.송 전 대표는 애초 인천 복귀를 희망했으나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과의 공천 갈등설이 불거졌다. '올드보이와 신진 세력의 충돌'로 보일 수 있는 상황에서 송 전 대표는 당이 공천을 결정하면 따른다는 입장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기 하남갑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하남갑은 추미애 의원의 도지사 출마로 공석이 된 곳으로, 지난해 22대 총선 당시 불과 1.17%포인트 차이로 승부가 갈렸던 초접전 지역이다.민주당은 6월 선거 영입인재 1호 전태진 변호사를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지역구인 울산 남구갑에 공천할 계획도 밝혔다. 허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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