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서울시 신림4구역 최고 32층 992세대 주거단지 추진, 신통기획 확정
서울시 신림4구역 최고 32층 992세대 주거단지 추진, 신통기획 확정
서울 관악구 신림동 306 일대(신림4구역)이 최고 32층, 총 992세대의 주거단지로 바뀐다.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신림4구역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신림4구역을 마지막으로 신림재정비촉진지구가 완성되면 약 7천 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거지가 일대에 조성된다.서울시는 신림4구역에 △관악산의 녹음과 도시의 활력이 공존하는 단지 △주변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 생활공간 조성 △지역주민과 함께 누리는 커뮤니티 중심단지 등 3가지 계획 원칙을 마련했다.우선 관악산 자락의 녹지축과 도림천을 잇는 공원과 보행로를 조성한다. 아울러 관악산과 어우러진 도시경관을 형성한다.도림천~호암로~관악산으로 이어지는 20m 폭의 통경축과 단지 내 열린 배치구간을 통해 단지 곳곳에서 관악산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또 학교변에는 10~15층 규모의 중저층 주동을, 단지 중앙에는 32층 내외의 고층 주동을 배치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서울시는 신림재정비촉진지구의 개발 흐름에 맞춰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방안'을 적용해 기준용적률을 최대 30% 완화한다.또 법적상한용적률 적용, 사업성 보정계수, 현황용적률 인정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사업성을 높인다.관악산, 미림여고, 주변 주거지와 조화된 영역별 특화된 건축계획을 수립한다. 지형의 단차를 활용한 주민공동시설, 주차장, 데크주차장 계획 등 입체적 생활공간을 구현한다.다양한 세대와 지역 주민이 함께 누리는 공공시설과 상가를 호암로 변에 배치해 가로활성화를 도모한다. 단지내 학교 가는 길을 중심으로 교육・문화 특화 주민공동시설을 도입해 주민 커뮤니티를 강화한다.서울시는 이번에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신림동 306 일대 재정비촉진사업 주민공람, 의견 청취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해 올해 안으로 '구역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신림동이 낙후된 이미지를 벗고 서남권을 대표하는 생활 중심지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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