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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파워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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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DX부문장세계 1위 삼성TV의 산 증인, 의료·로봇 등 4대 신사업 집중 투자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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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 사장KB금융 핵심 부서 거친 경영관리 전문가, 통합법인 안정화 · 시니어사업에 집중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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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태 삼성카드 대표이사 사장기재부 국제금융 전문가 출신, 삼성전자 부사장 거쳐 삼성카드 수장 낙점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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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암호학 분야 석학으로 사상 첫 이공계 총장, 포용적 혁신 강조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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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호 심텍 회장 겸 이사회 의장승계 대신 인쇄회로기판 사업 투신, 매출 1조 원대 회사로 일궈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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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일 메디포스트 대표이사의학박사 출신 전문경영인,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 글로벌 진출 가속화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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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 사장역대급 실적 일군 기금운용 실력자, 종투사 인가 숙원 과제로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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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섭 석경에이티 대표이사원천기술 확보 진력, 국내 유일하게 나노소재 4대 기반 기술력 확보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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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헌 유일로보틱스 대표이사산업용로봇 국산화 이끈 선두주자, SK그룹 투자 받고 글로벌시장 공략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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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록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장 겸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사장부동산 및 개발 전문가, 사업 다각화 통한 성장동력 확보 역점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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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기 셀트리온 대표이사 부회장국내 첫 '연매출 1조' 의약품 탄생 이끌어, 셀트리온 해외사업 성장축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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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기 GS 대표이사 부회장GS그룹 대표 재무 전문가, 허태수 회장의 '믿을맨'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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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이사보안관리솔루션 업계 1위로 키워, AI 접목으로 고도화 주력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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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영 유티아이 대표이사연구원 출신 강화유리 제조사 오너, 베트남 신공장 건설에 공격적 투자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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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정통 롯데맨으로 신동빈 회장 신임 두터워, 신사업 발굴에 집중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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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숭실대학교 총장중소 소상공인 경제 전문가, 위상 회복과 틈새시장 공략 집중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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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현대차 완성차담당 부회장3년 만에 부활한 부회장에 선임, 현대차 첫 완성차담당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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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구 클로봇 대표이사20년간 지능형 로봇 개발, 세계 톱3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기업 목표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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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현 뉴프렉스 대표이사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업체 창업주, 전기차·확장현실 시장 공략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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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큐렉소 대표이사뚝심있는 노력형 CEO, 글로벌 의료로봇 시장 공략 주력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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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사장검소하고 소탈하지만 사업에선 승부사, 게임명가 위상 회복 주력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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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춘택 노바텍 대표이사차폐자석 세계 최초 개발, 자석 설계부터 생산까지 국산화 성공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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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호 디와이 회장국내 1호 이익공유제 기업 창업주, 노동자 경영참여 보장 세습경영 반대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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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기재부·금감원 요직 거친 '엘리트 경제관료', 신뢰회복과 내부통제 집중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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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삼성화재·삼성생명만 33년 '삼성맨', 조직 장악력에 추진력까지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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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HD현대 대표이사 회장그룹 역사 산 증인, 정기선 '오너 경영' 체제 길 닦아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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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호 무학 대표이사 회장경남 향토기업 무학 오너 2세, 소주업계 파격 변화 주도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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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특별시 시장고비마다 승부사 기질 발휘, 소장개혁파에서 차기 '대선 주자'로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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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헌영 셀트리온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셀트리온 전신 넥솔 '1호 사원', 나스닥 상장 과제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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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F&F 대표이사 사장 겸 F&F홀딩스 회장브랜드 라이센싱 강자, 중국 시장 넘어 동남아 공략 박차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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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구 SK인천석유화학 대표이사 사장적자·부채 해결 책임 맡아, 연이은 사고에 안전 관리 집중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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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식 환인제약 대표이사 회장글로벌 제약사 제휴로 외형성장 집중, 건기식 사업 확장 관심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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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석 카페24 대표이사닷컴버블 뚫고 업계1위 일군 '벤처 1세대', '아시아의 쇼피파이' 목표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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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삼양그룹 및 삼양홀딩스 회장직설·솔직에 소통능력 갖춘 오너3세, 창업정신 '중용' 중시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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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부회장오너일가 신뢰 두터워, 아시아나 통합 성공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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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 부회장내실 중시하는 오너3세, 과감한 비용 통제로 흑자전환 성공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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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정 넥스틸 회장포항 소재 강관업체 창업주, '글로벌 종합강관기업' 목표 포트폴리오 확장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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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코오롱그룹의 대표 전략가, 풍부한 수주잔고 속 수익성 개선 과제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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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윤석열 황태자'에서 반윤 대선주자로, 지지도 높이기 과제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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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사장구광모 영입 IT분야 전문가, AX 사업구조 전환에 속도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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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영 아주그룹 회장국내 레미콘 사업 이끈 2세 경영자, 미래 먹거리 발굴에 주력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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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회장기술·혁신 중시 1세대 벤처기업인, 매출 4조·시총 50조 목표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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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서울도시가스 회장대성그룹 차남으로 80세 이사회 의장, 승계 절차 마무리 과제로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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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LG그룹의 글로벌 전략가, 신사업 투자로 위기 극복 나서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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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훈 넥스틴 대표이사반도체 시스템장비 국산화 의지로 창업, 웨이퍼 검사 '아이리스'·'레스큐' 세계 최초 개발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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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홍 KISCO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및 한국철강 회장범 동국제강그룹 은둔형 오너3세, 철강산업 대내외 위기 돌파 시험대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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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현장에서 잔뼈 굵은 영업 전문가, 손보업계 2위 자리지키기 안간힘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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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매일유업 대표이사 부회장유가공업계 최초 여성 CEO, 유제품 벗어나 사업다각화 주력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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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넥스트칩 대표이사차량용 반도체 팹리스 창업주, 첨단운전자보조 시스템온칩 시장 안착 주력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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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 사장리테일로 실적높여 연임 성공, 개인위탁매매시장 공략 집중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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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NH농협은행 행장농협금융 디지털 전환 선봉장, 내부통제 강화 과제 안아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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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회장시장 다각화 '절반의 성공', 프리미엄 브랜드 신규 시장 안착은 과제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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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수평적 조직문화 이끌고 있는 공군 장성 출신 오너일가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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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중 이스트소프트 회장 겸 이스트게임즈 대표이사대학 재학중 창업해 줌·알집·알약으로 유명세, AI와 게임사업에 집중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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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철 금양그린파워 대표이사선박엔지니어 출신 오너 2세 · 대한상의 부회장, 신재생에너지로 사업축 전환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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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석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사장현대차그룹 내 부품구매 전문가, 정의선 체제서 승진가도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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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겸 롯데쇼핑 대표이사 부회장롯데 유통군 최초 외부 영입 대표, 유통업계 명성 되찾아줄 적임자로 기대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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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IT벤처투자 경력 축적한 40대 여성 CEO, 사법리스크 등 그룹 위기 극복 과제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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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열 대원제약 대표이사 부회장형제경영에서 숙부-조카경영체제로, 연매출 1조 목표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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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호 레인보우로보틱스 창업자 겸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장국내 첫 이족보행로봇 개발한 '휴보아빠', 삼성전자 휴머노이드 사업 구현 과제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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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로보티즈 대표이사로봇대회 우승 휩쓴 로봇애호가, 로봇용 액추에이터 전문업체 일궈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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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훈 피앤에스미캐닉스 대표이사LG연구원 출신 의료용 재활로봇 개발 창업주, 세계 첫 전신적용모델 도전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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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정몽규 신임 두터운 재무통, 아이파크 브랜드·시장 신뢰 회복 중책 맡아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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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글로벌 인맥 갖춘 오너 3세, 책임경영 나서며 경영권 승계 발판 다져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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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 하나은행 행장상고 출신에 은행장까지 '함영주 닮은꼴', 영업전문가로 고객 기반 확대 주력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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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LG·현대전자 개발자 출신, 출시한 '루시아2'가 딥시크 대항마로 떠올라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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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스텔란티스코리아의 첫 한국인이자 여성 대표, 매출 반등 특명받아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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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LG그룹의 첫 1970년대생 CEO, 광학솔루션사업 의존도 탈피 과제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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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일 성광벤드 대표이사관이음쇠 분야 40년 경력 오너 2세, 산업용 피팅 1위 성장 일궈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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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SK엔무브 대표이사 사장화공과 출신 윤활유 사업 전문가, 친환경 신사업 성과 입증 과제 안아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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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환 그린플러스 대표이사알루미늄 사업하다 스마트팜으로 영역 넓혀, 친환경 농업시장 영향력 확대 주력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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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미국 변호사 출신으로 20년 적자에도 투자지속, 플라스미드 DNA 수주 박차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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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순 한국씨티은행 행장국내 민간은행 최초의 여성 은행장, 씨티그룹 5위권 계열사 도약 목표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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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곤 HLB 대표이사 회장'사람 경영' 내세우고 정주영을 롤모델로, 리보세라닙의 미국 승인 재도전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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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뉴로메카 대표이사포항공대 박사 출신 로봇기업 창업주, 협동로봇 국산화에 성공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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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욱 루닛 이사회 의장카이스트 박사 출신으로 AI 통한 암 정복 목표 창업, 미래전략 구상 매진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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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만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장 사장네트워킹 역량과 기술 전문성 보유, 첨단 공정에서 TSMC 추격 과제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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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사장은행 부행장과 지주 부사장 거친 정통 KB맨, 기업금융·재무분야에 강점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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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근 오스코텍 대표이사의사·교수 출신으로 창업해 신약개발, 폐암치료제 레이저티닙 상용화로 호실적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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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행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대표이사현직 의대 교수 바이오벤처 경영인, 내시경 지혈제로 글로벌 시장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