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18일 오전 10시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9만3900원보다 6.24%(1만2100원) 오른 20만6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우 주가도 전날보다 4.61%(6500원) 오른 14만75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7기 주주총회를 연다.
삼성전자가 주주총회에서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의 자사주 소각 기대감에 힘입어 같은 시각 삼성생명 주가도 11.75% 급등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자사주를 소각하면 삼성생명의 삼성전자 지분율이 상승하면서 금산분리 원칙에 따라 초과분 매각이 이뤄져야 한다. 시장은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지분 매각 차익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사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용 기자
18일 오전 10시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9만3900원보다 6.24%(1만2100원) 오른 20만6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 18일 오전 장중 삼성전자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사진은 삼성전자 서초 사옥. <연합뉴스>
같은 시각 삼성전자우 주가도 전날보다 4.61%(6500원) 오른 14만75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7기 주주총회를 연다.
삼성전자가 주주총회에서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의 자사주 소각 기대감에 힘입어 같은 시각 삼성생명 주가도 11.75% 급등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자사주를 소각하면 삼성생명의 삼성전자 지분율이 상승하면서 금산분리 원칙에 따라 초과분 매각이 이뤄져야 한다. 시장은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지분 매각 차익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사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