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이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7920억 원, 영업이익 402억 원, 순이익 293억 원을 냈다고 21일 밝혔다.
매출은 2015년보다 100.3%, 영업이익은 106.6%, 순이익은 180.9%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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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호 심텍 회장. |
2015년보다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28%, 순이익은 31.3% 감소했다.
성우테크론은 2016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92억 원, 영업이익 27억 원, 순이익 35억 원을 올렸다.
매출은 2015년보다 4.92%, 영업이익은 104.64%, 순이익은 1만2121.85%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