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23억3200만 원을 수령했다.

18일 BGF리테일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홍석조 회장은 지난해 BGF리테일로부터 급여 10억7600만 원, 상여 12억5600만 원 등 모두 23억32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2024년보다 2.0% 늘었다.
 
BGF리테일 홍석조 작년 보수 23.3억, 장남 홍정국은 12억 수령해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오른쪽)과 홍정국 BGF리테일 부회장.


홍정국 BGF리테일 부회장은 급여 6억1500만 원, 상여 5억8400만 원 등 총 11억9900만 원을 받았다. 2024년보다 32.9% 늘었다.

BGF리테일은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연간 경영성과를 평가하여 변동급을 지급할 수 있고 경영성과를 평가하기 위한 성과 지표는 매년 이사회에서 결정한다"며 "회사의 경영상황 및 업무실적 등을 고려해 개인별 평가지표에 대한 세부 평가항목별로 가중치를 적용해 평가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홍 회장이 2024년 BGF리테일로부터 받은 총 보수는 급여 10억 5600만 원과 상여 8700만 원, 변동급 11억4300만 원 등 22억8600만 원이었다. 

홍 부회장은 2024년 BGF리테일로부터 4억6900만 원과 상여 2500만 원, 변동급 4억800만 원 등 보수로 모두 9억200만 원을 받았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