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크래프톤의 미국 자회사 언노운월즈가 개발한 해양 생존게임 신작 ‘서브노티카2’가 5월15일 0시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 버전이 출시된다.
언노운월즈는 1일 서브노티카2 출시일 확정과 함께 공식 유튜브 등 주요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새 영상을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섰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미지의 심해를 조사하던 중 거대 외계 생명체의 습격을 받아 도주하는 긴박한 과정이 담겼다.
앞서 해보기 판매 가격은 30달러, 한화로는 3만3700원으로 책정됐다.
테드 길 언노운월즈 대표는 "마침내 전세계 플레이어들에게 서브노티카2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서 해보기 기간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을 함께 완성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신작은 해양 생존 장르의 대표작인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2025년 9월부터 현재까지 34주 연속으로 PC 게임 플랫폼 스팀의 글로벌 위시리스트 1위를 지키며 전 세계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게임은 미지의 외계 해저 행성 생태계를 고품질의 그래픽으로 구현해냈다. 시리즈 최초로 4인 협동 모드를 도입한 것도 특징이다.
이번 출시는 크래프톤이 개발사인 언노운월즈의 전 경영진들과 법적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이뤄진다.
현재 크래프톤과 언노운월즈 창립자인 찰리 클리브랜드 등 전 경영진 3명은 게임 개발 지연에 따른 책임 소재와 성과 보상 배분 문제 등을 두고 미국 델라웨어 형평법원에서 재판을 진행 중이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전날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서브노티카2는 시장 잡음과 별개로 개발팀과 순조롭게 협력하고 있으며, 빠르게 앞서 해보기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언노운월즈는 1일 서브노티카2 출시일 확정과 함께 공식 유튜브 등 주요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새 영상을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섰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미지의 심해를 조사하던 중 거대 외계 생명체의 습격을 받아 도주하는 긴박한 과정이 담겼다.
▲ 크래프톤의 해양 생존게임 신작 ‘서브노티카2’가 오는 5월15일 0시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로 출시된다. <크래프톤>
앞서 해보기 판매 가격은 30달러, 한화로는 3만3700원으로 책정됐다.
테드 길 언노운월즈 대표는 "마침내 전세계 플레이어들에게 서브노티카2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서 해보기 기간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을 함께 완성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신작은 해양 생존 장르의 대표작인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2025년 9월부터 현재까지 34주 연속으로 PC 게임 플랫폼 스팀의 글로벌 위시리스트 1위를 지키며 전 세계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게임은 미지의 외계 해저 행성 생태계를 고품질의 그래픽으로 구현해냈다. 시리즈 최초로 4인 협동 모드를 도입한 것도 특징이다.
이번 출시는 크래프톤이 개발사인 언노운월즈의 전 경영진들과 법적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이뤄진다.
현재 크래프톤과 언노운월즈 창립자인 찰리 클리브랜드 등 전 경영진 3명은 게임 개발 지연에 따른 책임 소재와 성과 보상 배분 문제 등을 두고 미국 델라웨어 형평법원에서 재판을 진행 중이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전날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서브노티카2는 시장 잡음과 별개로 개발팀과 순조롭게 협력하고 있으며, 빠르게 앞서 해보기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