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우리ᐧKBᐧ신한자산신탁이 안양 명학역 도심복합개발사업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우리자산신탁ᐧKB부동산신탁ᐧ신한자산신탁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안양시 명학역 서측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양 만안구 명학역 서측 일대 오래된 주거지와 활용도 낮은 부지를 정비해 주거와 상업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컨소시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구조 검토와 자금조달 방안 마련, 이해관계자 협의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자문과 관리 지원을 맡는다.
최근 정비사업 시장에서 대형 자산신탁사들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 안정성을 높이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단일 신탁사가 부담하기 어려운 사업 리스크를 분산하고 각사의 금융 노하우와 개발 및 관리 역량 등을 결합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명학역 일대에서는 상록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2029년 9월 준공을 목표로 대지면적 69,911.7 ㎡ 규모에 지하3층~지상29층, 17개 동 1713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번 도심복합개발사업과 인근 정비사업이 맞물리면서 지역 내 주거 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전해리 기자
우리자산신탁ᐧKB부동산신탁ᐧ신한자산신탁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안양시 명학역 서측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 김학래 우리자산신탁 팀장(오른쪽에서 첫 번째)과 김영억 신한자산신탁 실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조한석 운영위원회 위원장(왼쪽에서 네 번째), 박준기 KB부동산신탁 팀장(왼쪽에서 첫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리금융지주>
이번 사업은 안양 만안구 명학역 서측 일대 오래된 주거지와 활용도 낮은 부지를 정비해 주거와 상업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컨소시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구조 검토와 자금조달 방안 마련, 이해관계자 협의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자문과 관리 지원을 맡는다.
최근 정비사업 시장에서 대형 자산신탁사들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 안정성을 높이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단일 신탁사가 부담하기 어려운 사업 리스크를 분산하고 각사의 금융 노하우와 개발 및 관리 역량 등을 결합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명학역 일대에서는 상록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2029년 9월 준공을 목표로 대지면적 69,911.7 ㎡ 규모에 지하3층~지상29층, 17개 동 1713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번 도심복합개발사업과 인근 정비사업이 맞물리면서 지역 내 주거 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