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999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 사이 전쟁이 완화할 것이라는 낙관론이 시장에 퍼지며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43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2.85% 오른 1억999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8.31% 상승한 346만6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6.91% 오른 2273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4.35% 높은 14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7.83%) 도지코인(6.29%) 유에스디코인(0.07%) 비트코인캐시(2.10%)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07%) 트론(-1.14%)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블룸버그는 “중동 분쟁에 따른 시장 혼란이 완화할 것이라는 낙관론에 위험자산 투자자들이 복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 집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16일(현지시각) 7만4512달러(약 1억1천만 원)까지 올랐다. 2월4일 이후 6주 만에 최고치다.
블룸버그는 더 많은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과 원유 비축분이 추가 방출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바라봤다.
가상자산거래소 BTSE 최고운영책임자인 제프 메이는 “미국과 이란 분쟁이 종식될 가능성을 보인다면 비트코인 가격은 빠르게 반등해 10만 달러(약 1억5천만 원)선까지 회복할 수 있다”며 “하지만 분쟁이 장기화하면 6만 달러(약 9천만 원)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고 바라봤다. 김지영 기자
미국과 이란 사이 전쟁이 완화할 것이라는 낙관론이 시장에 퍼지며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중동 지역 긴장감이 완화할 가능성에 비트코인 가격이 올랐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17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43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2.85% 오른 1억999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8.31% 상승한 346만6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6.91% 오른 2273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4.35% 높은 14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7.83%) 도지코인(6.29%) 유에스디코인(0.07%) 비트코인캐시(2.10%)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07%) 트론(-1.14%)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블룸버그는 “중동 분쟁에 따른 시장 혼란이 완화할 것이라는 낙관론에 위험자산 투자자들이 복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 집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16일(현지시각) 7만4512달러(약 1억1천만 원)까지 올랐다. 2월4일 이후 6주 만에 최고치다.
블룸버그는 더 많은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과 원유 비축분이 추가 방출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바라봤다.
가상자산거래소 BTSE 최고운영책임자인 제프 메이는 “미국과 이란 분쟁이 종식될 가능성을 보인다면 비트코인 가격은 빠르게 반등해 10만 달러(약 1억5천만 원)선까지 회복할 수 있다”며 “하지만 분쟁이 장기화하면 6만 달러(약 9천만 원)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고 바라봤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