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에서 21억 원 규모 금융사고가 확인됐다.

16일 신한은행 공시에 따르면 2021년 3월2일 신한은행에서 외부인 사기 혐의 관련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신한은행 21억 규모 외부인 사기 혐의 금융사고 발생, "소유권 이전 무효 영향"

▲ 신한은행에서 외부인 사기 혐의 관련 21억 원 규모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신한은행>


사고 금액은 21억2446만 원이다. 손실예상금액은 확정되지 않았다.

신한은행은 민사재판 결과 등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금융사고를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부동산 소유권 등기 확인에 따라 대출을 취급했으나 차주와 전 소유주 사이 소유권 분쟁 결과 소유권 이전이 무효가 됐다”며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