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 '래미안 엘라비네' 272세대 일반 분양

▲ 래미안 엘라비네 조감도. <삼성물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강서구에 처음으로 래미안을 선보인다.

삼성물산은 12일 방화뉴타운 '래미안 엘라비네'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래미안 엘라비네는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방화동 608-97번지 일원) 재건축 사업을 통해 최고 16층 높이의 아파트 10개 동, 총 557세대로 새롭게 조성되는 신규 단지다.

이 가운데 전용 44~115㎡ 272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44㎡ 12세대 △59㎡ 14세대 △76㎡ 39세대 △84㎡ 178세대 △115㎡ 29세대로 구성된다. 일반분양가는 3.3㎡당 평균 5178만 원이다.

단지명 엘라비네는 스페인어로 정관사 'EL'과 협곡을 뜻하는 'RAVINE'의 합성어다. 장엄한 협곡을 연상케 하는 역동적 외관 디자인을 통해 방화뉴타운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방화뉴타운 정비사업은 방화2·3·5·6구역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가운데 6구역에 들어서는 래미안 엘라비네가 가장 빠른 분양 단지로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돼 있다.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해당지역, 18일 1순위 기타지역, 19일 2순위에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