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잠실엘스 아파트 전용면적 84.88㎡(공급면적 33A평, 109A㎡)가 37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면적 84.88㎡ 21층 매물은 지난 2월20일 37억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잠실엘스 전용 84.88㎡ 37억으로 신고가

▲ 잠실 엘스 아파트. 사진 위쪽으로는 잠실종합운동장, 오른쪽으로는 한강이 있다. <연합뉴스>


같은 면적 기준 올해 1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34억8천만 원(20층)을 2억2천만 원 웃돌았다.

잠실엘스 아파트는 최고 높이 34층, 72개동, 5678세대 규모 단지로 2008년 사용승인을 얻었다.

DL이앤씨와 삼성물산,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이 컨소시엄으로 잠실주공 1단지를 재건축했다.

전용면적 기준 59.96㎡(25평, 84㎡)~119.93㎡(45평, 149㎡)로 이뤄져 있다.

인근 대단지 잠실리센츠 및 잠실트리지움과 함께 ‘엘리트’로 불리며 잠실을 대표하는 단지 세 곳으로 꼽힌다. 

북쪽으로는 한강변에 맞닿아 있고 서쪽으로는 종합운동장이 있다. 지하철은 2호선이 지나는 잠실새내역에서 바로 접근이 가능하며 9호선과 2호선이 지나는 종합운동장역도 가깝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