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2026년 5월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는 신규취급액 기준 4.32%로 집계됐다.
4월(4.31%)보다 0.01%포인트 올랐다.
예금은행의 주담대 금리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6개월 연속 오르다 2026년 4월 소폭 내렸다. 그러나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전환했다.
전체 가계대출 금리는 5월 4.46%로 4월(4.43%)보다 0.03%포인트 올랐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5월 한 달 동안 은행권 가계대출은 모두 6조9천억 원 증가했다.
반면 신규취급액 기준 전세자금대출과 신용대출 금리 부담은 낮아졌다.
5월 전세자금대출 금리는 3.97%로 나타났다. 4월 4.01%와 비교해 0.04%포인트 하락했다. 일반신용대출 금리는 5.49%로 4월 5.63%에서 0.14%포인트 내렸다.
예·적금 등 상품 금리를 뜻하는 수신금리에서는 상승세가 나타났다.
5월 저축성수신금리는 2.93%다. 4월 2.92%에서 0.01%포인트 올랐다.
세부적으로 보면 정기예금 등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2.88%, 금융채·환매조건부채권(RP) 등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13%다. 4월보다 각각 0.01%포인트, 0.06%포인트 상승했다. 조혜경 기자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2026년 5월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는 신규취급액 기준 4.32%로 집계됐다.
▲ 2026년 5월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4월보다 0.01%포인트 올랐다. <연합뉴스>
4월(4.31%)보다 0.01%포인트 올랐다.
예금은행의 주담대 금리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6개월 연속 오르다 2026년 4월 소폭 내렸다. 그러나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전환했다.
전체 가계대출 금리는 5월 4.46%로 4월(4.43%)보다 0.03%포인트 올랐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5월 한 달 동안 은행권 가계대출은 모두 6조9천억 원 증가했다.
반면 신규취급액 기준 전세자금대출과 신용대출 금리 부담은 낮아졌다.
5월 전세자금대출 금리는 3.97%로 나타났다. 4월 4.01%와 비교해 0.04%포인트 하락했다. 일반신용대출 금리는 5.49%로 4월 5.63%에서 0.14%포인트 내렸다.
예·적금 등 상품 금리를 뜻하는 수신금리에서는 상승세가 나타났다.
5월 저축성수신금리는 2.93%다. 4월 2.92%에서 0.01%포인트 올랐다.
세부적으로 보면 정기예금 등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2.88%, 금융채·환매조건부채권(RP) 등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13%다. 4월보다 각각 0.01%포인트, 0.06%포인트 상승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