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제일제당이 차세대 한식 셰프들에게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CJ제일제당은 27일 한식 파인다이닝 실습 프로그램인 ‘K스타쥬’ 6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 한식 파인다이닝 인턴십 'K스타쥬' 6기 모집,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9곳 참여

▲ CJ제일제당이 'K스타쥬' 6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 CJ제일제당>


‘K스타쥬’는 CJ제일제당의 K푸드 인재 육성 플랫폼 ‘퀴진케이’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 유명 한식 파인다이닝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6기 프로그램에는 미쉐린 스타 한식 파인다이닝 모두 9곳이 함께한다.

국내 유일 미쉐린 3스타 ‘밍글스’와 미쉐린 1스타 ‘온지음’, ‘이스트’, ‘빈호’가 처음으로 K스타쥬에 합류했다. 미세린 2스타 ‘정식당’과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주은’, ‘솔밤’, ‘소울 다이닝’, ‘레스토랑 산’도 앞선 기수에 이어 함께 한다.

미쉐린이란 프랑스의 세계적 타이어 제조 기업이자 이 기업에서 발행하는 맛집 안내서인 ‘미쉐린 가이드’를 뜻한다. 이 가이드에서 부여하는 ‘미쉐린 스타’는 세계 최고 권위의 레스토랑 평가 기준으로 사용된다.

서류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K스타쥬 참가자들은 각 레스토랑에 배정돼 세 달 동안 유급 인턴십을 진행한다. 또한 전문가 교육, 연구소와 미식 투어 등 프로그램을 매달 1회씩 운영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퀴진케이 졸업생으로서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박소연 CJ제일제당 한식245 팀장은 “이번 K스타쥬 6기는 영셰프들이 국내 최고 수준의 파인다이닝에서 현장 경험을 쌓으며 차별화된 한식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K푸드의 세계화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 발굴과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퀴진케이란 CJ제일제당이 한식의 발전과 세계화를 목표로 차세대 한식 셰프를 발굴 및 육성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한식 팝업 레스토랑 운영과 해외 한식 요리대회 등이 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