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한항공은 30일 영국 항공운송 평가 기관 스카이트랙스의 ‘월드 에어라인 스타 레이팅’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5성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카이트랙스는 1999년부터 세계 항공사들의 서비스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1성부터 5성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올해 5성을 받은 항공사는 대한항공을 포함해 총 10곳이다.
 
대한항공 6년 연속 영국 스카이트랙스 '5성 항공사', 라운지 부문 평가 상승

▲ 대한항공은 30일 스카이트랙스의 월드 에어라인 스타레이팅에서 6년 연속 6성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평가 항목은 탑승 수속 및 환승, 라운지 등 공항 서비스, 기내식, 기내용품, 기내 서비스, 기내 엔터테인먼트(IFE), 항공기 좌석 등 550여 가지다.

대한항공이 높은 점수를 받은 항목은 △웹·모바일 홈페이지 △여객운송/라운지/기내 서비스 △IFE 시스템/기재 등이다.

특히 최근 인천국제공항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 내 라운지 재단장으로 라운지 부문 점수가 지난해 대비 크게 올랐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