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동원F&B가 참치액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

28일 동원F&B에 따르면 2022년 출시한 동원참치액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동원F&B 참치액 시장서 영향력 커져, 출시 뒤 지난해까지 누적 750만 병 판매

▲ 동원F&B가 2022년 출시한 동원참치액(사진)은 지난해까지 모두 750만 병 팔렸다. <동원F&B>


2025년까지 누적 약 750만 병이 판매됐다. 닐슨아이큐코리아 집계 기준으로 2025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액상조미료 내 참치액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동원F&B는 소셜미디어와 간접광고(PPL)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원F&B는 40년 이상 참치캔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한 노하우를 활용해 ‘동원참치액’으로 조미 시장에 진출했다.

남태평양 등 청정해역에서 직접 잡은 참치를 회사만의 노하우로 자숙한 뒤 5시간 이상 끓여 낸 참치 엑기스가 들어 있어 깊고 진한 풍미가 있다는 것이 동원F&B의 설명이다. 동원참치액의 훈연참치추출물 함량은 80% 이상이다.

‘동원참치액’은 ‘동원참치액 진’과 ‘동원참치액 순’, ‘동원참치액 프리미엄’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동원F&B 관계자는 “직접 잡은 참치의 엑기스와 높은 훈연참치추출물 함량을 비롯한 동원참치액만의 우수한 품질이 소비자의 만족을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참치액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