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1684만 원대에서 오르고 있다.
비트코인 축적을 주요 경영 전략으로 삼는 기업 스트래티지가 추가 매입 가능성을 보였다.
27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53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99% 오른 1억1684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82% 상승한 351만8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14% 오른 2126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62% 높은 12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0.54%) 도지코인(1.37%)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54%) 유에스디코인(-0.34%) 트론(-0.62%) 유에스디에스(-0.27%)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며칠 안에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일러 회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전 비트코인 추가 매수 발표 전과 마찬가지로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보유량 추이를 게시했다.
스트래티지는 세일러 회장이 이와 같은 게시물을 올린 뒤 매입 규모를 발표해 왔다.
이날 기준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81만5061개를 보유하고 있다.
스트래티지는 꾸준히 비트코인을 축적하고 있지만 구매에 사용되는 자금 조달과 관련해 신중론도 제기된다.
시장분석가 리다 모르와는 “스트래티지는 우선주를 잇따라 발행하며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며 “배당을 지급하기 위해 추가로 주식을 발행하거나 자산을 매각해야 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오르는 상황이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비트코인 축적을 주요 경영 전략으로 삼는 기업 스트래티지가 추가 매입 가능성을 보였다.
▲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할 가능성을 드러냈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27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53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99% 오른 1억1684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82% 상승한 351만8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14% 오른 2126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62% 높은 12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0.54%) 도지코인(1.37%)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54%) 유에스디코인(-0.34%) 트론(-0.62%) 유에스디에스(-0.27%)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며칠 안에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일러 회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전 비트코인 추가 매수 발표 전과 마찬가지로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보유량 추이를 게시했다.
스트래티지는 세일러 회장이 이와 같은 게시물을 올린 뒤 매입 규모를 발표해 왔다.
이날 기준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81만5061개를 보유하고 있다.
스트래티지는 꾸준히 비트코인을 축적하고 있지만 구매에 사용되는 자금 조달과 관련해 신중론도 제기된다.
시장분석가 리다 모르와는 “스트래티지는 우선주를 잇따라 발행하며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며 “배당을 지급하기 위해 추가로 주식을 발행하거나 자산을 매각해야 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오르는 상황이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