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13일 오전 10시4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대우건설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만460원보다 27.06%(2830원) 오른 1만3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건설 주가 장중 27%대 급등, 원자력 수혜 기대감에 건설주 강세

▲ 13일 오전 장중 대우건설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GS건설(8.25%) 태영건설(7.24%) 현대건설(6.49%) 등 건설주 주가도 함께 오르고 있다.

건설주는 최근 원자력발전 테마로 묶이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대체 에너지원인 원자력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2일(현지시각)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브렌트유 선물은 전날보다 9.2% 오른 배럴당 100.4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품거래소 4월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전날보다 9.7% 뛴 95.73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이란의 새로운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국영TV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한 압박 수단으로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지렛대를 계속 사용해야한다”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의지를 드러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