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YG엔터테인먼트가 2025년 콘서트 매출 성장에 힘입 전체 실적이 증가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5454억 원, 영업이익 71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2024년보다 매출은 49.4% 늘고 영업손익은 흑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68.3% 증가한 537억 원을 기록했다.
실적 상승의 배경으로는 콘서트 사업의 성장이 지목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25년 블랙핑크 월드투어와 트레저의 아시아 투어, 베이비몬스터의 팬 콘서트 투어 등을 진행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콘서트 매출로 사상 최대치인 593억 원을 냈다.
YG엔터테인먼트는 “IP(지적재산) 다각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구조로 체질을 개선했고 성공적 IP 세대교체로 수익이 정상화 궤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 등 저연차 IP의 매출 및 수익 기여 비중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YG엔터테인먼트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5454억 원, 영업이익 71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2024년보다 매출은 49.4% 늘고 영업손익은 흑자 전환했다.
▲ YG엔터테인먼트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5454억 원, 영업이익 713억 원을 냈다. 사진은 서울 마포구 YG엔터테인먼트 본사.
같은 기간 순이익은 168.3% 증가한 537억 원을 기록했다.
실적 상승의 배경으로는 콘서트 사업의 성장이 지목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25년 블랙핑크 월드투어와 트레저의 아시아 투어, 베이비몬스터의 팬 콘서트 투어 등을 진행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콘서트 매출로 사상 최대치인 593억 원을 냈다.
YG엔터테인먼트는 “IP(지적재산) 다각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구조로 체질을 개선했고 성공적 IP 세대교체로 수익이 정상화 궤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 등 저연차 IP의 매출 및 수익 기여 비중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