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서울숲에 '자이' 담은 정원 만든다, 서울시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협약

▲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왼쪽)과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23일 서울 서소문2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GS건설 >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서울시와 손잡고 서울숲에 기업동행 정원을 만든다.

GS건설은 23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성동구 서울숲에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주거 브랜드 ‘자이(Xi)’의 조경철학을 담은 ‘엘리시안 포레스트(가칭)’를 조성한다.

‘엘리시안’은 이상향을 의미하며 GS건설이 제주도 곶자왈이 지닌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에서 착안한 ‘자이’의 대표 정원 컨셉트다.

GS건설은 해당 정원을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 열린 경관을 해치지 않고 자연스런 동선과 편안한 휴게공간을 갖춘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으로 조성한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기업동행 정원이 서울숲과 조화를 이루는 도심 속 정원으로 자리매김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