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제일제당이 젊은 셰프 2명과 함께 한식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18일 차세대 한식 셰프 발굴ᐧ양성 프로젝트 ‘퀴진케이’의 8번째 팝업 레스토랑 ‘오닐’을 열었다고 밝혔다.
‘오닐’은 “오감으로 한식과 노닐다”라는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은 현대적 한식당이다. 푸드스타일리스트 출신 최인규 셰프와 진연준 셰프가 함께 운영하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저녁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메뉴는 △작은 한입거리들(먹물 바이트ᐧ춘권 바이트) △광어와 동치미 물회 △새우와 호박죽 △제철 생선 미역국 △항정살과 버섯솥밥 △순두부 아이스크림 △차와 다과 등 요리 7가지에 비밀 메뉴를 더한 모두 8가지 코스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와인도 마련됐다.
이번 팝업은 서울 강남구 퀴진케이 레스토랑에서 2026년 4월 중순까지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캐치테이블’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퀴진케이’는 한식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CJ제일제당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대표 프로그램인 ‘한식 팝업 레스토랑’으로 유망한 젊은 한식 셰프들이 셰프 겸 사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운영팀에게 메뉴 개발 컨설팅과 운영공간 및 마케팅 무상 지원 등 혜택과 더불어 발생하는 수익 전액을 지급한다.
박신영 CJ제일제당 한식245팀 프로젝트 매니저는 “퀴진케이는 차세대 신예 한식 셰프들이 자신만의 메뉴와 이야기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K푸드의 글로벌 확산을 이끌어 갈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
CJ제일제당은 18일 차세대 한식 셰프 발굴ᐧ양성 프로젝트 ‘퀴진케이’의 8번째 팝업 레스토랑 ‘오닐’을 열었다고 밝혔다.
▲ CJ제일제당 '퀴진케이'가 8번째 팝업 레스토랑 '오닐'을 선보인다. < CJ제일제당 >
‘오닐’은 “오감으로 한식과 노닐다”라는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은 현대적 한식당이다. 푸드스타일리스트 출신 최인규 셰프와 진연준 셰프가 함께 운영하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저녁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메뉴는 △작은 한입거리들(먹물 바이트ᐧ춘권 바이트) △광어와 동치미 물회 △새우와 호박죽 △제철 생선 미역국 △항정살과 버섯솥밥 △순두부 아이스크림 △차와 다과 등 요리 7가지에 비밀 메뉴를 더한 모두 8가지 코스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와인도 마련됐다.
이번 팝업은 서울 강남구 퀴진케이 레스토랑에서 2026년 4월 중순까지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캐치테이블’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퀴진케이’는 한식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CJ제일제당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대표 프로그램인 ‘한식 팝업 레스토랑’으로 유망한 젊은 한식 셰프들이 셰프 겸 사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운영팀에게 메뉴 개발 컨설팅과 운영공간 및 마케팅 무상 지원 등 혜택과 더불어 발생하는 수익 전액을 지급한다.
박신영 CJ제일제당 한식245팀 프로젝트 매니저는 “퀴진케이는 차세대 신예 한식 셰프들이 자신만의 메뉴와 이야기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K푸드의 글로벌 확산을 이끌어 갈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