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오르고 있다.

22일 오전 10시20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6.94%(4900원) 떨어진 6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장 초반 상승, 셀트리온 계열은 떨어져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0조1875억 원으로 코스닥 시총 1위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9만9400원으로 2.55%(2600원) 빠지고 HLB 주가는 3만1900원으로 3.04%(1천 원) 밀려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코스닥 시총 2위인 에프로비엠 주가는 36만3200원으로 0.14%(500원) 높아지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8조3244억 원이다.

펄어비스 주가는 2.37%(2500원) 상승한 10만7800원에, 엘앤에프 주가는 0.85%(1600원) 더해진 19만1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이 외에 카카오게임즈(0.51%), 위메이드(3.42%), 천보(1.04%), CJENM(1.66%) 등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박안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