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6일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1.32%(1500원) 상승한 11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84%(300원) 오른 3만5850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7%(1천 원) 더해진 14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지주 주가는 0.13%(50원) 높아진 3만935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7만9천 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에 롯데푸드 주가는 전날보다 1.19%(5500원) 하락한 45만6천 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82%(500원) 내린 만700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0.36%(500원) 밀린 13만9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6일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1.32%(1500원) 상승한 11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84%(300원) 오른 3만5850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7%(1천 원) 더해진 14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지주 주가는 0.13%(50원) 높아진 3만935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7만9천 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에 롯데푸드 주가는 전날보다 1.19%(5500원) 하락한 45만6천 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0.82%(500원) 내린 만700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0.36%(500원) 밀린 13만9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