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포함해 롯데그룹 유통계열사와 식음료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반면 롯데제과 주가는 하락했다.
17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3.39%(900원) 오른 2만74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롯데그룹 유통계열사인 롯데쇼핑 주가는 2.61%(2200원) 상승한 8만6600원,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23%(50원) 오른 2만19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도 0.81%(800원) 상승한 9만9700원, 롯데푸드 주가도 0.56%(2천 원) 오른 35만8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롯데제과 주가는 12만1천 원으로 장을 마감하면서 전날보다 0.41%(500원)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반면 롯데제과 주가는 하락했다.

▲ 롯데지주 로고.
17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3.39%(900원) 오른 2만74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롯데그룹 유통계열사인 롯데쇼핑 주가는 2.61%(2200원) 상승한 8만6600원,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23%(50원) 오른 2만19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도 0.81%(800원) 상승한 9만9700원, 롯데푸드 주가도 0.56%(2천 원) 오른 35만8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롯데제과 주가는 12만1천 원으로 장을 마감하면서 전날보다 0.41%(500원)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