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씨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64억700만 원, 영업손실 77억7800만 원, 순손실 90억2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0일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8.4% 줄었고 영업손실은 155.1% 늘었다. 순손실은 43.4% 줄었다.
삼보산업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199억4100만 원, 영업이익 74억7200만 원, 순손실 37억8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12.5%, 영업이익은 77.89% 늘었다. 순손실은 50.9% 감소했다.
GH신소재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71억7400만 원, 영업이익 16억2400만 원, 순이익 22억4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142.1% 늘었고 순이익도 402.5% 증가했다.
에이티세미콘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80억7700만 원, 영업이익 23억7700만 원, 순손실 94억8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7.1% 늘었고 영업이익은 65.1% 감소했다.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