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945억 원, 영업이익 643억7500만 원, 순이익 84억1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기재를 정정했다.
2017년보다 매출은 318.6%, 영업이익은 665.2%, 순이익은 332.2% 증가했다.
주연테크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443억900만 원, 영업손실 18억3100만 원, 순손실 38억4100만 원을 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7.25%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세방전지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808억 원, 영업이익 1112억8100만 원, 순이익 965억6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기재를 정정했다.
전년보다 매출은 6.3%, 영업이익은 59.4%, 순이익은 44.9% 늘어났다.
SK네트웍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조9864억 원, 영업이익 1378억6700만 원, 순이익 76억6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기재를 정정했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8%, 영업이익은 3.45%, 순이익은 77.85%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