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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5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10-04 21: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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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Who] 황정환, LG 스마트폰 부활 위해 카메라에 정성 바치다

● [오늘Who] 정용진은 왜 이마트 '일렉트로맨' 영화를 만들려 하나 

● [오늘Who] 최태원, SK하이닉스 새 공장에서 사회적 가치를 꺼내다 

● 방산기업 성장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고 꼽히는 두 가지 이유 

● 신동빈 재판결과에 롯데월드타워 면세점과 호텔롯데 운명 달려 

● 주인 바뀐 로즈뱅크 프로젝트, 대우조선해양 수주에 불리해질까 

● 현대차 미국판매 회복 속에 새 싼타페 출시효과 떨어져 고심 깊어 

● 황정환의 간절함, “LG V40 씽큐는 수많은 불만댓글 읽고 만들었다"

● 현대상선, 해양진흥공사 자금 수혈받아 초대형 선박 발주 우려 해소 

● 산업은행 수출입은행도 지방으로 가나, 금융공공기관 촉각 곤두세워 

● 삼성전자, 낸드플래시 공정 기술력에서 우위 지킬 가능성 높아 

● 최태원 "SK하이닉스 새 공장은 소중한 유산", 문재인 “지속투자 응원" 

● 수소차 성장 예상, "세종공업 일진다이아 효성중공업 주식 주목해야"

● "전기차 배터리 관련 기업 주식 살 때", 독일도 친환경차 보급확대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램 수요 둔화로 실적에 부담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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