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이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297억 원, 영업이익 352억 원, 순이익 31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13.46% 늘었고 영업이익은 21.57% 줄었으며 순이익은 1.99% 증가했다.
바텍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86억 원, 영업이익 88억 원, 순이익 9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9.8%, 영업이익은 5.5% 늘었고 순이익은 84.4% 감소했다.
원익IPS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377억 원, 영업이익 221억 원, 순이익 24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0.1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1.69%, 순이익은 1.16%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13.46% 늘었고 영업이익은 21.57% 줄었으며 순이익은 1.99% 증가했다.
![[실적발표] 세아베스틸, 바텍, 원익IPS](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2/20180207181925.jpg)
▲ 이태성 세아베스틸 대표이사.
바텍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86억 원, 영업이익 88억 원, 순이익 9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9.8%, 영업이익은 5.5% 늘었고 순이익은 84.4% 감소했다.
원익IPS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377억 원, 영업이익 221억 원, 순이익 24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0.1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1.69%, 순이익은 1.16%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