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가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131억7900만 원, 영업이익 1037억6300만 원, 순이익 818억6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41.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8% 줄었고 순이익은 6.5% 증가했다.
나스미디어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70억3600만 원, 영업이익 70억5700만 원, 순이익 56억8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6.3% 순이익은 5.4% 감소했다.
나노신소재가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6억5600만 원, 영업이익 18억7100만 원, 순이익 17억7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29.2%, 영업이익은 68.2%, 순이익은 266.8%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41.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8% 줄었고 순이익은 6.5% 증가했다.
![[실적발표] 대한유화, 나스미디어, 나노신소재](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2/20171205112946.jpg)
▲ 정영태 대한유화 대표이사 사장.
나스미디어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70억3600만 원, 영업이익 70억5700만 원, 순이익 56억8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6.3% 순이익은 5.4% 감소했다.
나노신소재가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6억5600만 원, 영업이익 18억7100만 원, 순이익 17억7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29.2%, 영업이익은 68.2%, 순이익은 266.8%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