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전선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050억5094만 원, 영업이익 9억7622만 원, 순이익 15억6081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19.6% 늘었다. 영업이익은 86.5%, 순이익은 26.5% 줄었다.
웅진씽크빅은 2017년 연결기준 매출 6243억800만 원, 영업이익 342억1500만 원, 순이익 249억3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0.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3% 줄고 순이익은 5.2% 늘었다.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6846억6100만 원, 영업이익 477억5700만 원, 순이익 270억1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17.4%, 영업이익은 4.2% 증가했다. 순이익은 27.9%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19.6% 늘었다. 영업이익은 86.5%, 순이익은 26.5% 줄었다.
![[실적발표] 대원전선, 웅진씽크빅, 경동나비엔](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2/20180208170941.jpg)
▲ 서명환 대원전선 대표이사.
웅진씽크빅은 2017년 연결기준 매출 6243억800만 원, 영업이익 342억1500만 원, 순이익 249억3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0.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3% 줄고 순이익은 5.2% 늘었다.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6846억6100만 원, 영업이익 477억5700만 원, 순이익 270억1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17.4%, 영업이익은 4.2% 증가했다. 순이익은 27.9%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