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로젠이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 53억6천만 원, 영업이익 8천만 원, 순이익 2억4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9.4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5.81%, 순이익은 36.82% 줄었다.
에이디칩스가 2017년 개별기준 매출 186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 순이익 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26.5%, 영업이익은 37.0%, 순이익은 66.2% 감소했다.
모나리자가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 1173억6천만 원, 영업이익 48억5천만 원, 순이익 40억2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35.9%, 순이익은 26.1%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9.4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5.81%, 순이익은 36.82% 줄었다.
![[실적발표] 안트로젠, 에이디칩스, 모나리자](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1/20180126183822.jpg)
▲ 이성구 안트로젠 대표.
에이디칩스가 2017년 개별기준 매출 186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 순이익 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26.5%, 영업이익은 37.0%, 순이익은 66.2% 감소했다.
모나리자가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 1173억6천만 원, 영업이익 48억5천만 원, 순이익 40억2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35.9%, 순이익은 26.1%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