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51억 원, 영업이익 80억 원, 순이익 71억 원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05%, 순이익은 6.0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4.74% 줄었다.
세코닉스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56억 원, 영업이익 1억 원, 순손실 7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2.07% 늘고 순손실은 20.64%, 영업이익은 90.9% 감소했다.
피제이전자는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239억 원, 영업이익 27억 원, 순이익 20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03%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67%, 순이익은 30.43%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05%, 순이익은 6.0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4.74% 줄었다.
![[실적발표] 신신제약, 세코닉스, 피제이전자](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13194345.jpg)
▲ 김한기 신신제약 회장.
세코닉스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56억 원, 영업이익 1억 원, 순손실 7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2.07% 늘고 순손실은 20.64%, 영업이익은 90.9% 감소했다.
피제이전자는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239억 원, 영업이익 27억 원, 순이익 20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03%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67%, 순이익은 30.43%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