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켓코리아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692억 원, 영업이익 63억 원, 순이익 4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8%, 영업이익은 45.25%, 순이익은 51.73% 줄었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18억 원, 영업이익 48억 원, 순이익 4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8.9%, 영업이익은 189.4% 늘고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에버다임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40억 원, 영업이익 38억 원, 순이익 2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3.3%, 영업이익은 48.3%, 순이익은 12.8% 줄어들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8%, 영업이익은 45.25%, 순이익은 51.73% 줄었다.
![[실적발표] 아이마켓코리아, 해마로푸드서비스, 에버다임](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09191128.jpg)
▲ 정현식 해마로푸드서비스 대표.
해마로푸드서비스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18억 원, 영업이익 48억 원, 순이익 4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8.9%, 영업이익은 189.4% 늘고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에버다임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40억 원, 영업이익 38억 원, 순이익 2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3.3%, 영업이익은 48.3%, 순이익은 12.8% 줄어들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