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글로벌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081억5700만 원, 영업이익 148억5200만 원, 순이익 49억6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92.1% 늘었지만 순이익은 6.5% 줄었다.
세원셀론텍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62억8900만 원, 영업이익 39억9300만 원, 순이익 26억2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8.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삼화페인트공업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39억8900만 원, 영업이익은 34억800만 원, 순이익은 10억99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18.3%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49%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92.1% 늘었지만 순이익은 6.5% 줄었다.
![[실적발표] GS글로벌, 세원셀론텍, 삼화페인트공업](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09150314.jpg)
▲ 허세홍 GS글로벌 대표이사.
세원셀론텍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62억8900만 원, 영업이익 39억9300만 원, 순이익 26억2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8.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삼화페인트공업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39억8900만 원, 영업이익은 34억800만 원, 순이익은 10억99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18.3%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49%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