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화오션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6일 오전 10시49분 기준 한화오션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10만6900원보다 6.45%(6900원) 오른 11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캐나다의 차기 잠수함 프로젝트 사업자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에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한화오션은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과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외신보도에 따르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현지시각) 잠수함 프로젝트 사업자를 공식 발표한다.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는 노후한 빅토리아급 잠수함을 대체하기 위해 캐나다 해군이 최대 12척의 신형 잠수함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최대 6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한화오션은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가 확정된다면 2032~2043년 연평균 5천억 원, 2044년 이후 유지보수운영(MRO)로 연평균 3천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바라봤다. 김민정 기자
6일 오전 10시49분 기준 한화오션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10만6900원보다 6.45%(6900원) 오른 11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6일 오전 한화오션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캐나다의 차기 잠수함 프로젝트 사업자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에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한화오션은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과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외신보도에 따르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현지시각) 잠수함 프로젝트 사업자를 공식 발표한다.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는 노후한 빅토리아급 잠수함을 대체하기 위해 캐나다 해군이 최대 12척의 신형 잠수함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최대 6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한화오션은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가 확정된다면 2032~2043년 연평균 5천억 원, 2044년 이후 유지보수운영(MRO)로 연평균 3천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바라봤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