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GM의 6월 수출이 7.3% 증가했다. 

KG모빌리티(KGM) 수출은 34.6% 늘고, 르노코리아는 수출은 64.8% 줄었다.

◆ 한국GM 6월 글로벌 시장 판매량 6.6% 증가, 수출 7.3% 늘어 

한국GM은 올해 6월 내수 1049대, 수출 4만7085대 등 모두 4만8134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6월 르노코리아 수출 64.8% 감소, 한국GM과 KGM은 수출 늘어

▲ 한국GM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트랙스 크로스오버. < 한국GM >


2025년 6월보다 내수 판매는 18.0% 줄고, 수출은 7.3% 늘었다.

내수와 수출을 합친 전체 판매는 6.6% 증가했다.

국내에서는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842대, 트레일블레이저가 174대 판매됐다. GMC 시에라는 12대가 팔렸다.

해외에서는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3만503대 판매됐다.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1만6582대가 수출됐다.

◆ 르노코리아 국내 판매 32.2% 감소, 수출은 64.8% 줄어

르노코리아는 6월 국내에서 3400대, 해외에서 1251대를 판매했다.

2025년 6월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32.2%, 해외 판매는 64.8% 줄었다.
 
6월 르노코리아 수출 64.8% 감소, 한국GM과 KGM은 수출 늘어

▲ 르노코리아 플래그십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필랑트. <르노코리아>


전체 판매량은 1년 전보다 45.7% 감소한 4651대로 집계됐다.

국내에서는 필랑트가 1324대, 그랑콜레오스 1313대, 아르카나가 763대 판매됐다.

해외 판매에서는 아르카나가 76, 그랑콜레오스 135대, 폴스타4가 1034대 팔렸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불안정한 국제 정세에 따른 생산 및 선적 스케줄 조정으로 수출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 KG모빌리티 6월 내수 판매 20.0% 증가, 수출은 34.6% 늘어

KGM은 6월 국내에서 3637대, 해외에서 8345대 등 모두 1만1982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2025년 6월보다 국내 판매는 20.0%, 수출은 34.6% 늘었다.
 
6월 르노코리아 수출 64.8% 감소, 한국GM과 KGM은 수출 늘어

▲ KG모빌리티(KGM)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액티언. < KGM >


전체 판매량은 1년 전보다 29.8% 증가했다.

내수 판매를 보면 무쏘가 1333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토레스가 624대로 뒤를 이었다.

무쏘 EV는 578대, 액티언 528대, 티볼리 372대, 렉스턴 111대, 토레스 EVX가 91대 팔렸다. 

해외판매를 보면 6월 토레스 EVX는 2035대, 코란도는 728대, 토레스는 1047대, 렉스턴은 574대가 팔렸다.

무쏘는 1482대, 무쏘 EV는 1044대가 수출됐다. 티볼리는 660대, 액티언은 273대가 해외에서 팔렸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