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호텔앤리조트가 롯데호텔 김치의 첫 해외 판매 행사를 일본에서 연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7일까지 일본 다이마루백화점 도쿄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롯데호텔 김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호텔, 일본 다이마루백화점 도쿄점에서 '김치 판매 팝업스토어' 운영

▲ 롯데호텔앤리조트는 1일부터 7일까지 일본 다이마루백화점 도쿄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롯데호텔 김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


이번 팝업스토어는 롯데호텔 김치의 첫 해외 판매 행사다. 행사에서는 '롯데호텔 김치' 650g 제품을 1900엔(약 1만8천 원)에 판매한다. 팝업 기간 구매 고객 전원에게 롯데호텔 공식 캐릭터 폴루아∙벨루오 굿즈를 증정하며 제품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7월 캐나다 수출을 앞두고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온라인몰 롯데호텔 이숍을 통해 호텔 식음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롯데호텔 이숍의 김치 상품군에는 배추김치와 깍두기, 총각김치, 갓파김치 등이 포함돼 있다.

롯데호텔 김치는 냉장 배송 상품으로 운영된다.

롯데호텔 김치는 2016년 롯데마트 자체브랜드 상품으로도 출시된 바 있다. 당시 롯데마트는 '요리하다 롯데호텔 김치' 4종을 선보였다. 제품은 열무김치, 포기김치, 돌산갓김치, 총각김치로 구성됐다.

롯데호텔 김치는 국내 유통 채널과 호텔 온라인몰을 거쳐 해외 오프라인 판매 행사로 판매 접점을 넓히게 됐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