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쿠팡이 유료멤버십인 와우멤버십 회원 전용 할인 행사를 일주일 동안 연다.

쿠팡은 6일부터 12일까지 와우멤버십 회원 전용 쇼핑 행사인 '와우 멤버스데이'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와우멤버십 회원 전용 쇼핑 행사는 회비 기반 멤버십인 '와우멤버십' 안에서 상품 할인 혜택을 별도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쿠팡 유료멤버십 회원 전용 할인행사 6일부터 시작, 먹거리와 생필품 최대 70% 할인

▲ 쿠팡이 6일부터 12일까지 와우회원 전용 쇼핑 행사인 '와우 멤버스데이'를 진행한다. <쿠팡>


와우 멤버스데이는 기존 '와우빅세일'을 와우회원 혜택 중심으로 개편한 것으로 올해 행사에는 67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10만여 개 상품을 선보인다. 

로켓프레시 신선식품을 비롯해 가공식품, 생활용품, 가전·디지털, 홈인테리어, 뷰티, 패션 등 총 15개 카테고리가 참여한다. 대표 브랜드로는 삼성전자, LG전자, CJ제일제당, 청정원, 오뚜기, 하림, 유한킴벌리, 뉴발란스, 나이키, 아모레퍼시픽 등이 함께한다.

행사 기간 와우회원 전용 7천 원 할인 쿠폰을 매일 2회 선착순 제공한다. 먹거리와 생필품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할 계획도 세웠다. 

쿠팡은 2019년 유료 멤버십 서비스를 도입했다. 와우멤버십 월회비는 2021년 12월 2900원에서 4990원으로 올랐다. 

이후 쿠팡은 2024년 4월 와우 멤버십 월회비를 7890원으로 다시 변경한다고 밝혔다. 변경된 요금은 신규 회원에게 먼저 적용됐고 기존 회원에게는 같은 해 8월부터 순차 적용됐다.

와우멤버십 혜택은 로켓배송과 무료반품에서 쿠팡플레이, 쿠팡이츠 무료배달 등으로 넓어졌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