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가 국내 판매 가격을 최대 700만 원 인상했다.

1일 테슬라코리아는 중형 세단 ‘모델3 프리미엄 롱레인지 후륜구동(RWD)’ 판매 가격을 기존 5299만 원에서 5999만 원으로 700만 원 올렸다.
 
테슬라코리아, 전기차 새 보조금 발표 하루 만에 가격 최대 700만 원 인상

▲ 테슬라코리아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Y'. <테슬라코리아>


‘모델3 RWD’와 ‘모델3 퍼포먼스’ 모델도 가격이 각각 500만 원씩 인상됐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Y 프리미엄 롱레인지 사륜구동(AWD)’은 6399만 원에서 6699만 원으로, ‘모델Y L’은 6999만 원에서 7299만 원으로 각각 300만 원씩 올랐다.

테슬라코리아는 지난 6월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개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수행자 선정 평가를 통과하면서 하반기에도 전기차 보조금 지원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