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양식품이 우지(소의 지방)를 이용한 짜장라면을 통해 프리미엄 짜장라면 시장에 복귀한다.
삼양식품은 프리미엄 짜장라면 '짜르르'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짜르르는 우지로 튀긴 면과 짜장스프, 소고기 후레이크를 적용한 짜장라면이다. 삼양식품은 짜장스프의 감칠맛을 끌어올리기 위해 춘장과 양파 등을 고온에서 볶는 로스팅 공법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조리 과정에서 물을 버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우지 유탕면에서 우러난 면수를 그대로 활용해 우지 풍미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삼양식품이 프리미엄 짜장라면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삼양식품은 2015년 9월 '갓짜장'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짜장라면 시장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상반기 출시된 농심 짜왕을 이기지 못해 2년 만인 2017년 9월 단종됐다.
삼양식품은 최근 우지를 활용한 제품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해 11월 빨간 국물 라면 신제품 '삼양1963'을 출시하기도 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삼양식품만의 우지 유탕 기술을 바탕으로 구현한 깊고 고소한 풍미를 통해 프리미엄 짜장라면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우지를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우지 정체성을 더욱 확장하고 프리미엄 라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
삼양식품은 프리미엄 짜장라면 '짜르르'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 삼양식품은 우지(소의 지방)을 이용한 프리미엄 짜장라면 '짜르르'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삼양식품>
짜르르는 우지로 튀긴 면과 짜장스프, 소고기 후레이크를 적용한 짜장라면이다. 삼양식품은 짜장스프의 감칠맛을 끌어올리기 위해 춘장과 양파 등을 고온에서 볶는 로스팅 공법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조리 과정에서 물을 버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우지 유탕면에서 우러난 면수를 그대로 활용해 우지 풍미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삼양식품이 프리미엄 짜장라면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삼양식품은 2015년 9월 '갓짜장'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짜장라면 시장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상반기 출시된 농심 짜왕을 이기지 못해 2년 만인 2017년 9월 단종됐다.
삼양식품은 최근 우지를 활용한 제품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해 11월 빨간 국물 라면 신제품 '삼양1963'을 출시하기도 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삼양식품만의 우지 유탕 기술을 바탕으로 구현한 깊고 고소한 풍미를 통해 프리미엄 짜장라면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우지를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우지 정체성을 더욱 확장하고 프리미엄 라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