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전용면적 132.81㎡(공급면적 51A평, 169A㎡) 입주권이 56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트 전용면적 132.81㎡ 29층 입주권은 지난 21일 56억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전용 132.81㎡ 입주권 56억으로 신고가

▲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내부 전경. <현대건설>


같은 면적 기준 4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53억 원(15층)을 3억 원 웃돌았다.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는 최고 높이 35층, 74개동, 6702세대 규모 거대 단지로 2023년 11월 준공됐다. 현대건설과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이 개포주공1단지를 재건축했다.

전용면적 기준 34.99㎡(15A평, 50A㎡)~179.65㎡(69P4평, 230P4㎡)로 이뤄져 있다.

강남구에서 가장 규모가 다. 단지 내에 개현초등학교와 개원초등학교, 개포중학교가 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구룡역으로 단지 북쪽 끝에서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남쪽으로는 양재대로와 맞닿아 있다. 최근에는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곳으로 보도돼 화제를 모았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