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파라다이스가 7~8월 성수기 월 매출이 1천억 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됐다.
하얏트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가 지난 3월 인천 영종도에 개장하면서 카지노 고객 접객 역량이 크게 강화된 점이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됐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파라다이스 목표주가 기존 2만3천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지난 4일 파라다이스 주가는 1만46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중국·일본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업장 전반의 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구조적 비용 상승은 지난 분기에 일단락돼 상승 효과가 확인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올해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컨센서스)에 부합한 것으로 추정됐다.
파라다이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317억 원, 영업이익 508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6.6%, 영업이익은 18.5% 늘어나는 것이다.
지난 3월 인천 영종도에 하얏트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가 개장하면서 카지노 고객 접객 역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연구원은 "3월 하얏트 신규 개장 이후 내국인 및 일반 고객 수요가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일부 분산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오히려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의 VIP 접객 여력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특히 일본 VIP 중심으로 마케팅이 강하게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파라다이스는 5월 실적도 역대 최대치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카지노 방문객이 칩으로 바꾼 돈인 드롭액은 5월 한 달 동안 7653억 원, 매출은 989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지난해 5월과 비교해 드롭액은 19%, 매출은 21% 증가하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일매출은 32억 원으로 중국 연휴인 설날·춘절이 포함됐던 1~2월 수준이다"며 "5월 첫째주 일본 VIP와 중국 일반 고객 방문이 크게 증가한 점이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7~8월 성수기에 진입하면 월 매출 1천억 원대도 기대해볼 만하다"고 전망했다.
파라다이스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170억 원, 영업이익 1988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14.5%, 영업이익은 27.6% 증가하는 것이다. 전주원 기자
하얏트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가 지난 3월 인천 영종도에 개장하면서 카지노 고객 접객 역량이 크게 강화된 점이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됐다.
▲ 파라다이스가 7~8월 성수기 월 매출이 1천억 원을 넘길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사진은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하얏트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전경. <파라다이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파라다이스 목표주가 기존 2만3천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지난 4일 파라다이스 주가는 1만46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중국·일본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업장 전반의 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구조적 비용 상승은 지난 분기에 일단락돼 상승 효과가 확인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올해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컨센서스)에 부합한 것으로 추정됐다.
파라다이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317억 원, 영업이익 508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6.6%, 영업이익은 18.5% 늘어나는 것이다.
지난 3월 인천 영종도에 하얏트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가 개장하면서 카지노 고객 접객 역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연구원은 "3월 하얏트 신규 개장 이후 내국인 및 일반 고객 수요가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일부 분산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오히려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의 VIP 접객 여력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특히 일본 VIP 중심으로 마케팅이 강하게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파라다이스는 5월 실적도 역대 최대치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카지노 방문객이 칩으로 바꾼 돈인 드롭액은 5월 한 달 동안 7653억 원, 매출은 989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지난해 5월과 비교해 드롭액은 19%, 매출은 21% 증가하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일매출은 32억 원으로 중국 연휴인 설날·춘절이 포함됐던 1~2월 수준이다"며 "5월 첫째주 일본 VIP와 중국 일반 고객 방문이 크게 증가한 점이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7~8월 성수기에 진입하면 월 매출 1천억 원대도 기대해볼 만하다"고 전망했다.
파라다이스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170억 원, 영업이익 1988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14.5%, 영업이익은 27.6% 증가하는 것이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