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온스타일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춘 마케팅 전략을 통해 AI 기반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5월1~25일 대화형 AI 플랫폼을 통한 앱·웹 유입이 1월 같은 기간보다 4배 이상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CJ온스타일 "대화형 AI 플랫폼 통한 유입 4배 증가, 생성형 엔진 최적화 전략 덕분"

▲ CJ온스타일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 전략을 통해 AI 기반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 CJ온스타일 >


CJ온스타일은 해당 성과가 AI 시대의 새로운 고객 유입 경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상품 데이터와 콘텐츠를 AI가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정비해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 전략을 통해 콘텐츠와 데이터를 최적화했다고 강조했다.

GEO 전략은 AI가 생성하는 검색 결과와 추천 피드에 브랜드나 콘텐츠가 우선적으로 노출되도록 하는 마케팅 전략이다.

AI는 △육하원칙에 기반한 문맥 중심의 대화형 콘텐츠 △경험·전문성·권위성·신뢰성(EEAT)이 부여된 콘텐츠 △하나의 주제를 깊이 다루며 논리적으로 설계된 콘텐츠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J온스타일은 15일 오픈AI의 챗GPT앱스에 CJ온스타일 전용 앱을 출시했다. CJ온스타일은 챗GPT를 시작으로 다양한 AI 플랫폼과 연동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AI 쇼핑 시대에는 고객의 질문을 얼마나 정확하게 상품 탐색과 구매로 연결하느냐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다"며 "상품 데이터와 커머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AI 기반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