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코스맥스가 경기 성남 판교 연구개발센터를 글로벌 고객사들이 국내외 법인의 기술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대했다.
코스맥스는 28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연구개발센터의 ‘이노베이션 샘플 라이브러리’를 ‘글로벌 이노베이션 라이브러리’로 확대 개편했다고 밝혔다.
기존 공간이 한국 법인의 1천여 종 샘플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새 공간은 전 세계 5천여 고객사를 대상으로 개발한 각 법인의 주요 제품을 함께 전시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그룹의 용기 개발 관계사인 코스맥스네오의 혁신 용기도 만나볼 수 있다. 코스맥스가 글로벌 화장품 기술 시상식에서 수상한 최신 연구 성과도 공개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한국과 미국, 중국 법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코스맥스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820억 원, 영업이익 530억 원을 냈다. 2025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6%, 영업이익 3% 증가했다.
순이익은 438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312% 증가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선케어와 겔마스크, 미스트 등 K스킨케어 제품 수요가 늘어나며 고객사 수출이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됐다. 해외 고객사에 직접 납품한 매출 역시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승현 코스맥스 연구혁신(R&I)유닛 연구원장은 "2024년 첫 개소 이후 입증된 이노베이션 샘플 라이브러리의 효율성을 바탕으로 이제는 전 세계 고객사들에게 제형과 용기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디지털 기술 접목을 통해 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제품 개발 속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코스맥스는 28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연구개발센터의 ‘이노베이션 샘플 라이브러리’를 ‘글로벌 이노베이션 라이브러리’로 확대 개편했다고 밝혔다.
▲ 경기 성남시 판교 코스맥스 R&I센터 내 구축된 이노베이션 샘플 라이브러리에서 연구원들이 신규 개발된 제형을 살펴보고 있다. <코스맥스>
기존 공간이 한국 법인의 1천여 종 샘플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새 공간은 전 세계 5천여 고객사를 대상으로 개발한 각 법인의 주요 제품을 함께 전시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그룹의 용기 개발 관계사인 코스맥스네오의 혁신 용기도 만나볼 수 있다. 코스맥스가 글로벌 화장품 기술 시상식에서 수상한 최신 연구 성과도 공개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한국과 미국, 중국 법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코스맥스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820억 원, 영업이익 530억 원을 냈다. 2025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6%, 영업이익 3% 증가했다.
순이익은 438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312% 증가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선케어와 겔마스크, 미스트 등 K스킨케어 제품 수요가 늘어나며 고객사 수출이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됐다. 해외 고객사에 직접 납품한 매출 역시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승현 코스맥스 연구혁신(R&I)유닛 연구원장은 "2024년 첫 개소 이후 입증된 이노베이션 샘플 라이브러리의 효율성을 바탕으로 이제는 전 세계 고객사들에게 제형과 용기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디지털 기술 접목을 통해 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제품 개발 속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