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이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6320억 원, 영업이익 182억 원, 순이익 168억 원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2015년보다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41.5%, 순이익은 244.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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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철 호전실업 대표. |
전년보다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17.6% 늘었고 순이익은 41% 줄었다.
흥국에프엔비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414억 원, 영업이익 40억 원, 순이익 34억 원을 냈다.
2015년보다 매출은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2.8%, 순이익은 48.1%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