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KB금융이 올해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주주환원도 더욱 확대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31일 KB금융 목표주가 20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30일 KB금융 주가는 14만5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KB금융은 올해도 이자이익 확대와 대손충당금전입 감소 등에 힘입어 최대 실적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높은 주주환원과 주가순자산배율(PBR) 0.9배의 낮은 밸류에이션을 고려해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KB금융은 2026년 1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1조7657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2025년 같은 기간보다 4% 늘어나는 것이다.
1분기 이자이익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4% 증가한 3조3310억 원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대기업대출 중심으로 원화대출이 늘어나고 대출금리 상승에 힘입어 순이자마진(NIM)도 전분기보다 0.02%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보수적 자산관리로 대손충당금전입 규모는 전년동기보다 26.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연간 지배주주 순이익은 6조202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보다 6.1%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지속하는 것이다.
2026년 총주주환원율은 55% 수준으로 전망됐다. 현금배당총액 1조6200억 원과 자사주 매입·소각 1조2천억 원 외에도 하반기 추가 주주환원 규모가 최소 59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KB금융은 앞으로 비과세배당도 실시할 예정으로 해외 주요은행과 비교해도 주주환원이 높은 수준”이라며 “가치주로 매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바라봤다. 박혜린 기자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31일 KB금융 목표주가 20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 KB금융지주의 2026년 총주주환원율이 55%를 웃돌 것으로 전망됐다.
30일 KB금융 주가는 14만5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KB금융은 올해도 이자이익 확대와 대손충당금전입 감소 등에 힘입어 최대 실적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높은 주주환원과 주가순자산배율(PBR) 0.9배의 낮은 밸류에이션을 고려해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KB금융은 2026년 1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1조7657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2025년 같은 기간보다 4% 늘어나는 것이다.
1분기 이자이익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4% 증가한 3조3310억 원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대기업대출 중심으로 원화대출이 늘어나고 대출금리 상승에 힘입어 순이자마진(NIM)도 전분기보다 0.02%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보수적 자산관리로 대손충당금전입 규모는 전년동기보다 26.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연간 지배주주 순이익은 6조202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보다 6.1%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지속하는 것이다.
2026년 총주주환원율은 55% 수준으로 전망됐다. 현금배당총액 1조6200억 원과 자사주 매입·소각 1조2천억 원 외에도 하반기 추가 주주환원 규모가 최소 59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KB금융은 앞으로 비과세배당도 실시할 예정으로 해외 주요은행과 비교해도 주주환원이 높은 수준”이라며 “가치주로 매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바라봤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