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대한통운은 지난 25일 발렉스와 ‘프리미엄 배송 협업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가품 배송 시장을 확대한다. 오는 4월부터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뒤, 향후 명품 중고거래 소비자들을 위해 고가품 개인택배 서비스를 도입한다.
 
CJ대한통운 발렉스와 맞손, 초고가품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 도입

▲ 프리미엄 배송 협업 모델 구축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왼쪽)과 주기욱 발렉스특수물류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CJ대한통운 >


발렉스는 고난도의 보안이 필요한 물품 운송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특수물류 기업으로, 지난 2020년부터 고가품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발렉스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구축하게 됐다”며 “배송 옵션 다각화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무엇이든’ 배송할 수 있는 서비스 역량을 구축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