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미약품그룹이 계열사별로 현금배당을 확대한다.
한미약품그룹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는 2025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00원씩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미약품은 보통주 1주당 2천 원, 제이브이엠은 보통주 1주당 650원씩 현금배당하기로 했다.
한미약품그룹은 “지난해 말 공식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을 충실히 이행한 것”이라며 “한미사이언스는 30%, 한미약품은 20%, 제이브이엠은 20% 이상의 총주주환원율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현금배당 계획은 31일 열리는 각 회사의 정기 주주총회에서 관련 안건 상정 이후 주주들의 찬반 투표를 거친 뒤 이사회의 최종 의결을 거쳐 실행될 예정이다.
김재교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부회장은 “그룹의 미래 사업 발굴과 전략적 성장 기회를 극대화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재무적, 비재무적 방안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며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성장을 위한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유지하며 주주 친화적인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한미약품그룹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는 2025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00원씩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 한미약품그룹(사진)이 16일 상장 계열사에서 현금배당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미타워 모습.
한미약품은 보통주 1주당 2천 원, 제이브이엠은 보통주 1주당 650원씩 현금배당하기로 했다.
한미약품그룹은 “지난해 말 공식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을 충실히 이행한 것”이라며 “한미사이언스는 30%, 한미약품은 20%, 제이브이엠은 20% 이상의 총주주환원율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현금배당 계획은 31일 열리는 각 회사의 정기 주주총회에서 관련 안건 상정 이후 주주들의 찬반 투표를 거친 뒤 이사회의 최종 의결을 거쳐 실행될 예정이다.
김재교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부회장은 “그룹의 미래 사업 발굴과 전략적 성장 기회를 극대화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재무적, 비재무적 방안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며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성장을 위한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유지하며 주주 친화적인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