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한해운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16일 오전 코스피 시장에서 대한해운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2200원보다 19.55%(430원) 오른 2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흥아해운(26.12%) STX그린로지스(17.18%) 팬오션(3.17%) KSS해운(2.37%) HMM(0.95%) 등 다른 해운주 주가도 오르고 있다.
호르무즈 봉쇄로 해상 운송 차질을 빋으면서 운임이 상승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호르무즈 통행 제약이 계속되는 가운데 탱커(유조선) 운임이 고점에 진입했다"며 "컨테이너선 운임도 아시아 지역 중심으로 선박 적체 및 연료 조달 우려에 따른 긴급 할증료 부과로 급등했다"고 바라봤다. 김민정 기자
16일 오전 코스피 시장에서 대한해운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2200원보다 19.55%(430원) 오른 2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 16일 오전 장중 대한해운 주가가 크게 상승하고 있다. 사진은 대한해운의 벌크선. <대한해운>
이 시각 흥아해운(26.12%) STX그린로지스(17.18%) 팬오션(3.17%) KSS해운(2.37%) HMM(0.95%) 등 다른 해운주 주가도 오르고 있다.
호르무즈 봉쇄로 해상 운송 차질을 빋으면서 운임이 상승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호르무즈 통행 제약이 계속되는 가운데 탱커(유조선) 운임이 고점에 진입했다"며 "컨테이너선 운임도 아시아 지역 중심으로 선박 적체 및 연료 조달 우려에 따른 긴급 할증료 부과로 급등했다"고 바라봤다. 김민정 기자